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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사람들 많네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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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을 노래하는 사람은 BUY를 이야기하네요.
누구보다 돈에 미친 사고관리 (Ex 10억집은 대출이면 연5000만원 날린다)로 생각하면서, 시장질서니 서민 안정이니 겉보기 좋는 논리를 내세워서 집값하락의 정당성을 찾죠.
불쌍할 따름입니다.
내로남불.. 뻔뻔한 놈들보다 겉과속이 다른 사람이 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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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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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가치 + 인플레헷지 자산 파킹 + 시장상황에 따른 단기 가격 변동
세가지 중에 앞의 두가지를 인정하지 않죠. 1. 누구나 한강대교 밑에서 움막치고 공짜로 살듯 살 수 있다 월세 임대료는 임대인의 폭리다? 2. 신용화폐 따위 인정 안한다 1980년의 100만원과 현재의 100만원은 같은 가치다? 언젠가 깨우치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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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비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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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리브로 보는 사람보다 바이로 보는 사람이 몇십배는 많을겁니다.
그래서 그런거죠.
사실 리브로 본다면 부포에 올 필요도 없죠. 그냥 매수 하고 현생을 살면됩니다.
근데 여기 기웃거린다?
결국 바이가 있는겁니다.
폭락이 폭등이하며 노는거 구경하는것도 커뮤의 재미아닐까요 |
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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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주택자는 buy로 봐야죠. 어차피 실거주 집은 있고, 추가 주택은 투자용도니까.근데 무주택자가 이런 관점으로 보는 건 상당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근데 이거 믿고 집 안사는 사람 상당수가 무주택자라는 거죠. 이러한 사람들에게 현실화됐던 리스크는 현재 아주 잘 알려져 있습니다.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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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에서 끝났으면 별말 안합니다... 뭐 여기는 95%의 뻘글/질문글과 5%의 정보글로 유지되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열성 정치병 종자들이 (문위병들....)
'집값은 떨어져야만 해' '집으로 돈버는건 악한것' '다주택자는 죄인'
이라는 본인의 개똥철학으로 선동이나 하고 밭갈이나 하러 오니까 그렇죠~
부동산 문제 인식 및 해결의 시작은 반 시장적/자본적인 시각을 버리는데에서 출발한다고 봅니다. |
페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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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투기적으로 집 사신 분들이 이러니 웃기네요.
2021년 갭투 비율이 40% 에요.
2019년 이후로 그렇게 올랐는데 거기서 더 집값이 오를거라 믿고 2020년 이후 매수(라고 쓰고 투기 읽으시면 됩니다.) 한 분들이 수두룩 하신데요
실거주의 달콤함 이야기 하면서 집값 떨어지는 현실은 믿지 않으시는 분들..
개인적으로 위 갭투 한 사람들 물건들 못 버티고 시장 나올때 한 번 더 변곡점 온다 봅니다. |
우산리두바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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