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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학군지에도 미성숙한 티 내는 애 많나요? ⁶

차티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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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17:23   조회 : 1011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부천 비학군지 중학교에선 중3때도

교실에서 마법소녀 주문 외치는 애들이 많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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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귀뚜라미먹은쥐 0 0

글쎄요..그런 자의식 과잉을 꼭 나쁘게 봐야하나요. 저는 쿨병 걸려서 학교에 밥먹고 자러다니는 놈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교사들은 해당학교로 발령받으면 몇년 수업 안하고 노는 걸로 생각하고 말입니다.

2022-10-25 17:3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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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포르퐁 0 0

그건 여기도 있는데요. 중2병 환자닉

2022-10-25 20:0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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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rabbit 0 0

모 그런애들은 어딜가나 있지요 딱히 면학분위기를 해치거나 하지 않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2022-10-25 22:4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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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0 0

노원에서 고3때에도 변신주문 외우고 주말에 유희왕 듀얼나가던 친구들도 대학 잘가고 취업 잘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2022-10-25 22:4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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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0

어디나 오타쿠 기질 있는 애들은 있지 않나요? 울 아들도 올백 맞으면 선물로 코스튬 사달라 하는데 ㅋㅋ

2022-10-26 11:1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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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0 0

8학군 출신인데 고등학교 때까지 김용 무협지에 푹 빠져서 내공 놀이 한 친구들 많았습니다.

2022-10-26 15:2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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