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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흐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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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의 진실은 뭘까요?
제 사견으로는,
물 속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의식잃고 가라앉는 거
물가로 데려와 cpr(정부 규제 완화)해서 겨우 목숨부지한 정도로 보이는데 완전 의식이 돌아온 건가요?
오피셜은 하나도 없고 그저 인터뷰는 익명의 관계자들뿐
어디서는 국평 90퍼 언저리, 어디서는 완판.
'호구 잡기 대작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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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꾸이
쾌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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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춘 계약률가지고 반등이니 뭐니 떠드는게 웃긴 이유가 몇달전만해도 둔춘은 그냥 대박이라 돈 좀 있는 사람들은 하락이니 뭐니 신경안쓰고 무조건 청약넣을거라 경쟁률 엄청 치열할거다라고 했었죠. 근데 정부가 각종 정책 쏟아내너 미분양겨우 면한걸 가지고 지금 반등이니 뭐니 떠드는게 부동산 ㅈㅁㄱ들 이라는거죠. ㅋ |
후루꾸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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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 84 주방뷰 받았어요 갔는데 사람이 많더라구요 계약하는데도 사람이 엄청 많아서 두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거기선 저층걸려도 다하는 분위기라고 했어요 물론 이들은 일주택지들이었죠 대단지 새아파트 84를 13억에 주면 현시점에선 이보다 더싸게 살수 있나요?? 제거 시가로 팔고 새거 13에 팔면 좀 남을거 같더군요. 그리고 저는 헬리오랑 둔촌이 같은 값으로 될거라보고 했구요 18억 거래라는 설 듣고 했지만 최저가인 15억대를 봐도 갈아타는데 이득을 본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