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가 간판달면 소장되는거군요

이양반 그냥 잡대나온 공인중개사잖아요

비하발언 오지네요 ㅋㅋ

고장난 시계 한번 맞았다고

오지게 방송이고 유튜브고 엄청 나옴.

@(A_A)b 시계가 고장나서 맞은건지 예측을 바로 한건지는 모릅니다. 어쨋든 맞았다는게 중요한거죠. 집값폭등할때 무조건 오른다고 사라고 부추긴 유튜버들 얼굴도 못 내밀잖아요. 

@혼신의삽질 현재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로 인한 금리상승으로 부동산가격 하락하는건데.. 전쟁을 예측한 부동산전문가는 아무도 없습니다. 맞은건 중요하지 않아요. 어짜피 오른다, 내린다 두가지 밖에 없어서 50% 확률일뿐입니다. 오른다, 내린다의 논리적인 이유가 있어야 예측에 신뢰성이 있게 되는거죠.

@(A_A)b 인플레 요인을 전쟁이라고만 볼 순 없죠. 당장 코로나 직전만 하더라도 이제 제로 금리 끝내야한다는 이야기 솔솔 나오다가 거기서 양적완화 더 했던 건데요....

@Cybercat 여러 요인이 있었겠지만 전쟁터지고 유가상승, 공급망 붕괴가 인플레의 시작이었습니다. 이전 연준의 금리상승계획은 2023년말이었습니다. 

@(A_A)b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자세한 설명을 할만한 능력은 안되지만 저 양반 나와서 얘기하는 영상 조금만 보면 왜 현 시점에서 부동산 가격이 왜 떨어져야하는지 나와요. 

전쟁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올라가고 그 이유로 집값이 떨어진건 아니죠. 이미 전쟁나기전부터 21년말 경 부터 부동산 거래량이 뚝떨어졌습니다 하락의 초입이었죠. 

인플레이션도 전쟁때문이라고 미국에서 전쟁탓을 돌리는거지 실질적 인플레이션 원인은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입니다. 돈에 대한 값어치가 떨어진 원인이죠. 

전쟁초기에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탓을 돌릴만한 좋은 구실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쪽으로 그탓을 밀어버린건데 이미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아니라는건 경재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분들은 전쟁으로 인한 곡물가격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의 주 요인이 아니라는건 대부분알고있습니다.

부동산이 홀 짝 놀음 얘기하듯 예측하는 유튜버를 누가 신용하면서 영상을 찍겠습니까. 저사람 초대하는 유튜버 대부분 50만이상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입니다. 어느정도 규모와 수준은 지닌사람들인거죠. 

그 오름과 내림의 기다림과 때와 추세를 알려주는게 중요하죠. 

보통 언제사야된다는 내용을 얘기하는영상이 주제이지 내린다 폭락한다 사지마라 이런걸 울궈먹으면 볼까요?? 중요한건 돈벌고자 하는 사람들이 경재 유튜브를보죠. 부동산으로 돈벌고 싶은분들이 보는거예요. 

@혼신의삽질 

부동산가격은 21년말이 하락이 초입이 아닙니다. 전쟁이 2022년 2월발발하고 원자재가격 급등하자 연준이 원래는 채권매입을 중단정도로 계획했었는데 2022년 3월에 금리인상 시작하고 한동안 버티다가 하락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