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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도 후 수리나 복구해줘야 하나요? 6
캐짱구 2023-04-27 02:55   조회 : 1279

예를 들면 벽지에 낙서한거나

식기세척기 설치로 싱크대장 리폼한경우

현관 신발장 파손된거 등등

매도 후에 원상복구 해줘야하는지 

들어오는 사람이 알아서 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제가 이사들어왔을때는 변기뚜껑이 없어서 전주인 전화해보니 비데설치해서 자기들이 들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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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스노우픽 다른의견 0 추천 0

매도는 현상태 기준으로 계약서 쓴거죠.... 누수같이 안보이는건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하지만, 변기 뚜껑은 비데 설치할때 제거한 뚜껑 달아 놓으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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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짱구 다른의견 0 추천 0
원상태 복구가 아니라 현상태 그대로 놔두면 되는거죠?

변기뚜껑은 전화했더니 비데설치하면서 기존꺼 버려서 없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리모델링할거 아니냐 필요하냐라고 묻길래 리모델링할거 맞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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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또로리 다른의견 0 추천 0
매도는 현 상태로 계약 하는거죠.

 

그 외에 고지되지 않은 중대한 하자에 대해서는 수리 해 줘야함. (ex. 누수, 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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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엥 다른의견 0 추천 0

현 상태 그대로

 

그 외 중대 하자.는 협의

 

중대 하자는 누수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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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GT 다른의견 0 추천 0
그래서 계약서 특약 첫줄에 통상 "현시설물 상태 확인후" 라는 문구를 넣죠

누수아닌 이상 다른부분은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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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박 다른의견 0 추천 0

 보통은 원래의 상태로 복구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벽지에 낙서가 있거나 현관 신발장이 파손된 경우, 이전 상태로 복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원래 상태와 다르게 개선된 것이라면 그대로 두어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 설치와 싱크대 리폼 같은 경우는, 개인적인 판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전세계약 시에 이야기가 있었고, 원래 상태와 너무 달라지지 않았다면 놔두어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 상태와 매우 다르다면, 복구를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일반적으로는 매도 후에 원래 상태로 복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이전 상태와 비슷하거나 개선된 상태라면 그대로 두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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