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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주고 산 아파트 때문에 주 6일 야간 택배 일하며 돈 갚고 있는 30대 부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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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싸게 주고 산 아파트 때문에 주 6일 야간 택배 일하며 돈 갚고 있는 30대 부부 (부동산상담 구해줘월부)
- 급해진 마음 때문에 혹은 돈 벌고 싶은 마음 때문에 비싸게 아파트를 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사연자분도 아파트를 비싸게 주고 샀는데 전세값 하락으로 인해 역전세로 7천만원으로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부동산을 살 때 이런 힘든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건설사, 기레기, 부동산 강사(장사꾼) 등등에게 선동되어 한순간 잘못 판단하면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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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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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대통령, 유투버, 폭락이 등등에게 선동되어 한순간 잘못 판단하면 평생 고생하는건 똑같습니다.
지난 정권때 보셨죠? 서울 5~6억 아파트는 15억 이상으로 서울 2~3억 아파트는 4억 5억 이상으로 날라갔죠.
무주택자 유주택자 할꺼 없이 최저점 최고점을 맞추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여력이 되는한 빠르게 마련하는게 나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캐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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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코로나 시국에 유동성(초저금리)이 왜 과하게 풀렸는지는 전혀 생각 안하시죠?
그리고 내가 언제 정치인 얘기를 했나요?
꺼내지도 않은 정치인 얘기를 집어 넣으셔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
Elli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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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서울 부동산이 코로나 시국에 올랐다고 생각하는게 틀렸거든요. 벌써 정치적으로 보고 계신거에요. 2017년부터 나온 정책이 어마어마하게 많거든요. 그거 빼면 섭섭하죠.
정치인(국회의원, 장관 및 대통령), 폭락 유투버, 무주택 폭락이들에게 선동당하면 평생 무주택으로 살면서 남탓하게 되니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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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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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Mom 무슨 코로나가 정치적입니까. 차라리 보건의료쪽에 가깝지.
제가 코로나 댓글 안달때는 그럼 어떤 근거로 제 글이 정치적이라 판단한 건가요?
코로나가 그럼 없던 일입니까? 님 너무 웃겨요. |
캐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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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Mom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소득 대비 능력도 안되면서 비싸게 산 아파트 때문에 인생이 폭삭 망해도 좋다는 건가요?
적당한 가격에 자가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점에 물리지 않는 것도 좋요합니다. 무주택자들이 이렇게 고점에 물려 갖은 고생하는 것보다 차라리
무주택 상태인게 낫죠. 그럼 향후에 주택 매입 기회라도 있으니까요. |
Elli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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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톤
소득 대비 비싼 아파트를 사라고 부추기는 멍청한 애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캐톤님은 고점을 알고 계신가봐요? 보유하신 부동산은 최저점에 잡으셨죠? 그리고 재산도 몇백억은 가뿐하게 갖고 계시구요? 헷제와 그랫제는 하지마시죠. 그거 창피한 일이거든요.
그리고 무주택 상태인게 낫다구요? 17년도에 1억 혹은 5천 갭투자한 물건들이 대부분 두배이상 올랐는데요. 주택 매입기회라...
다양한 뉴스를 올리는건 환영하는데 특정 건설사 기레기 유튜버를 지칭하실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래서 동일하게 올려드렸어요. 정치인, 선대인, 한문도 유튜버 기레기들에게 선동당해서 벼락거지가 된 사람들을 경계하시라는 의미로 올려드립니다. |
캐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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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Mom 그럼 건설사, 기레기들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는 건가요?
뒷광고로 돈 보는 영끌XXX, 부동산 강사, 꾼들이 잘 못된 정보를 전달해서
100만명이 넘게 영끌족을 양산, 파산 상태를 만든게 잘 했다는 건가요?
벼락거리라는 단어를 쓰는 것 보니까 님도 그쪽이네요. 왜 이렇게 편향적이고
무주택자를 무시하시나요?
제가 빚투거지, 영끌거지라고 하면 좋으시나요? 님 너무 감정적이고 독선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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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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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톤
그럼 정치인들과 기레기들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나요? 정치 얘기 할 생각없어요. 지겹거든요. 역겨운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요.
17년도 정권 바뀐 이후 상승도 넣으시라고 말씀드렸어요. 문정권이건 윤정권이건 못하는건 욕 먹는게 당연한겁니다.
100만명이 파산한건 맞습니까? 그래요? 무주택자들 무시했다구요? 제 글 보신거 맞아요? 글 다시 읽어보세요. 무주택자들을 벼락거지로 이끌었다고 썻지 그들을 무시한적 없습니다. 관심없어요. 무주택으로 살던 상대적으로 가난해지던 말던 제 일 아니에요.
그리고 빚투 영끌 비아냥하셔도별 감흥없어요. 17년도에 산 아파트가 떨어져봐야 얼마나 떨어지겠습니까. 대출도 없어요. 마음껏 즐기셔도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