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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선택 부탁드립니다(금리vs월상환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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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잔금일이라 주담대 신청해서 케뱅이랑 카뱅 약정전입니다.
원리금균등이랑 원금균등이랑 먼저 고민했었는데
중도상환 주기적으로 할거면 크게 의미 없다고 해서 원리금균등으로 정했습니다.
카페나 커뮤니티 보면 주담대는 월상환액이 낮은걸(기간 길게, 금리 낮게)로 하는게 베스트라고 들었습니다.
후보(대출액 3억, 상환계획 10년)
1. 케벵(4.4% 5년고정+변동, 40년, 중도상환 수수료ㅇ(3년후 면제, 연10%면제)
2. 카뱅(4.55 5년고정+변동, 45년) 중도상환 수수료ㅇ중도상환수수료x
3. 케벵(4.4% 1년거치, 5년고정+변동, 40년)(3년후 면제, 연10%면제)
카뱅이 월 상환액이 제일 저렴하긴 한데 케뱅보다 금리가 0.15% 높습니다.
1년에 10%씩 중도상환 한다는 계획으로 하면 케벵이 3년차부터 월상환액이 줄어들더라구요.
금리냐 월상환액이냐 조언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심사 두군데 전부 승인났으면 양쪽에서 약정해도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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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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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3번 하겠네요. 1년 거치의 매리트도 있고, 중도상환수수료도 없구요.
월상환액 낮은거 하라는 건 어차피 몇년 뒤 갈아타니 당장 나가는 고정비용을 줄이는게 좋다라는 개념(or 다 갚을거면 인플레가 갚게 해라)인데 1년 거치면 4년뒤 갈아탄다 해도 고정비용이 최저니 꿀~ |
다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