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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사업지에서 감평가액보다 최소평형 무조건 작아야 입주권이 나오나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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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재개발 진행 중인데 신축빌라 소유자나 쪽방? 소유자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은 감평가를 받아도 2억 3억? 나오려나? 싶은데요...
그런데 아파트 지을때 저런 소유자도 입주권 받으려면 감평가액 보다 낮은 최소평형이 있어야
입주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예를 들어 감평가 2억이 나왓는데 입주권을 받으려면 신축아파트 11평 아파트가 있어야
입주권이 나오고 최소평형보다 감평가액이 낮으면 아파트 입주권 못 받는다는 예시거든요.
보통 재개발 지역 투자할 때는 5평 이상만 갖고 있으면 입주권 받는다? 라고 하던데
위의 논리라면 5평도 택도 없는거 같아서요..
저는 빌라 5평이여도 입주권은 무조건 나오는데 추가분담금을 많이 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분담금을 많이 내면 59제곱이라도 아파트 들어오는거고 돈이 너무 부담이 되면 매매해서
조합원 지위 양도해서 팔거나. 맨 마지막에는 매도청구로 현금 받고 끝나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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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눈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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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부동산에서 대지지분 작은 분들의 동의를 받으려면 그분들고 입주할 수 있게
아파트를 여러 평형으로 해야되지 않겟냐고 주장하는데 제가 알던거랑은 좀 달라서요.
부동산 논리면 대부분 아파트가 10평 이상부터 다 있어야 한다는거라... |
물랑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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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해도 30평 단독에서 30평 가는데 3억정도 들었는데
요즘 30평 단독에서 30평 가는데 5억 들던데
그렇게 분양해서 1억 2억 먹겠던데..
가로주택같은거 해도 고작 몇천 싸고
이거 분양시장 냉각되면 사업 또 한동안 나가리 되겠는데..
세후니 1차 재개발 할때도 이꼴이라 원주민
돈 못내는 사람들 많이 밀려나고
그후에 다른 지역들 반대파 나오고 비대위나오고
이거 뭐 또 반복인가..
그런데 너무 싫은게 그때 해제일때 돈든다고 재개발 반대하던 인간들이(뭐 결국 해제되었지 50% 좀 모잘라서)
몇년지나 부동산 오르니 갑자기 찬성파가 되서 맨날 밴드방에 박원순 문재인 재개발 안시켜준다고 생난리치는거 보면
인간은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요. |
신청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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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도시정비법기준인가 예전에(2004이전이엇나) 구역지정된 곳들은구역지정일 이후 쪼개기한 신축들도 도정법 개정이전이면 분양권 줄거에요 대신 분양신청 59이하만 나오고 감정가가 최소평형가액 이상이어야할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