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다가구를 구매 했습니다.
건물을 팔고 나갈때....건물주가 거주지가 정해질때까지 본 건물에거주하는 조건으로 건물을 판매했습니다...판매 물건에 없던 옵션인...건물주가 거주하던 가구에 10자장롱을 철거요구 했는데요...왜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친구가 너무 힘들어합니다.....고수님들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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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건물주가 정해질때까지 거주하는게 뭐죠??
"전 걸물주가 거주할 공간이 정해질때까지 거주한다" 라는 말입니다.
그게 너무 힘들어 할일인지..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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