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분양으로 가도 어차피 집은 사전점검하고 비슷함.

아파트 지어질때 대출 부분의 높은 금리를 선분양시 개인의 낮은 금리를 이용해서 금융 비용을 낮추는거라 생각해야하고 결국 후분양시 높은 가격에 후분양 받게 될수도.

자동차, 선박, 비행기, 무기, 건축물 등 대부분의 고가의 생산품은 선주문임. 계약하고 나서 생산하지 미리 만들진 않음. 빌라나 원룸등 소규모 건축물은 미리 만들기도 함.

결론 A/S 잘해주던가  A/S필요 없을 정도로 잘 짓던가 하면되는데  건설사들 해처먹기 바쁘고 처벌은 솜방망이니까 되풀이 ㄱ

그건 인정. 

법적으로 사후처리에대한 법을 더 강화해야할 필요는 있는데 자꾸 잘모르는 사람들이 후분양 언급하니 복장터지는것...

 최근 감리설명회 설명을 보니 아주 가관입니다. ㅋ

법무법인에서 미리 하자 내용을 파악하고 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문제 없다는 듯이 설명하고 있어요. 

ㅋㅋ 완전 어용입니다..

시청소속 감리 인데

완전 대놓고 시공사 편입니다... 진짜 심각해요.

@없다가도생기는것 시공사랑 하자보수 업체를 법으로 같게 만들면 돼죠 

ㅋㅋㅋ 장난합니까?

선박 지금 아파트처럼 만들면 지체상금만 왕창 물어주고 인도 못합니다.

선주가 어디 대충 검사하는지 압니까?

그럼 RG 발급 안되서 다른 선박 수주도 못해요

뭐 알고 좀 이야기해요.

하물며 비행기?? 

잘 모르고 떠든데 ㅋㅋㅋ 귀엽네

아파트 품질은 법이 그따구라서 그래도 되니깐 그러는 거죠.

법을 만드는 국개가 일을 안하는게 문제지 아파트 선분양 제도자체가 문제는 아님.

님 말대로 다른 건 개떡 같이 만들면 뭐 되니깐 선주문으로 해도 문제가 없는 거잖아요.

@레로아빠 

선박하고 아파트하고 개념자체가 다르다고 이야기 하는거에요.

선박은 선주가 직접 만드는 과정 다 하나하나 체크하고 넘어갑니다.

아파트는 그게 안된다는겁니다.

남에 돈 받아놓고 지네끼리 대충 짓고 넘어가죠.

그래서 선주문하는게 안맞다는거에요.

@레로아빠 국가가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로비에 움직이는거죠.

윤석열이가 가장 먼저 한게 건설노조 조저버린거임.

건설사 로비는 자동차 만큼이나 LH와 정부에 깊숙히 박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