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은 둘다 맞출 수 잇어요
“매수”기준!!!!!!
1)회사는 마래푸나 경자나 둘다 직주근접
2) 아직은 신혼이라 아이 없는데 아이 가능성도 있어요
1번. 마래푸는 2014년
매물 보니깐 화장실 정도는 수리해야지 싶어요
언덕
2번. 경자는 2017년
수리 필요 없음
나름 평지
하루에도 계속 갈팡질팡이네요
번호랑 고른 이유도 알려주시면 엄청엄청 복 엄청 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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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가 그나마 나을거 같아서요
학원가면 초등학생들 정도 말씀하시는거죠? 저는 아직 애를 낳을지도 아직 못정해서요,,
아이가 생기다는 조건이면 주변 학군위주로 보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경자는 학군이 없더라구요.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는 구가 달라서 못 가더라구요
단 주변에 초등학교 보내기가 좀 빡셈.
그 부분까지 감안해도 경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낙연이 괜히 등기쳤겠어요.
입지면에서 경자가 더 우위라고 보시는군요! 마래푸는 공덕 입지라 저는 마래푸가 입지가 우위한줄 알앗어요!
마래푸는 저는 딱 한가지
"언덕"이 너무 신경쓰이더라구요,, 그 경사에 유모차 밀고 다닐 수 잇을까요???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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