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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권등기명령 이 무섭긴한가보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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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다씹더만..이제야 전화오네요
주도권도 제가 쥐게 되고
이양반때문에 자존심 겁네 구겼는데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제가 뭐 전세살았으면 그냥 법대로 가즈아 하고 했을텐데
월세로 그것도 한 14.15년을 살았기도 하고
쫌 대화통해서 이해할부분 이해해주고 제 입장에서도 오랜시간
월세가격 그대로여서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소득수준은 올라가니
월세 40은 그냥 아에 없는 돈 개념이었었거든요 있으나 마나?라고 해야되나..넘어가서
서로 조율되는 영역인데 일방적으로 다 씹어대니 제가 빡이 안칠수가 없었네요
돈 받고 자시고 떠나 구겨진 자존심 회복한거 많으로도 진짜 속 시원합니다
법대로가즈아가 최고의 치료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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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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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나마 월세라 이거 굳이없는 상태여도 집사는데 타격감 없었어서 다행이지
진짜 전세이신분들 이거 때문에 얼마나 맘고생하셨을지..진짜 있는 놈들이 더하다 싶은 생각도 들긴합니다 |
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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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해결 축하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월세 두번 살았었는데 첫번째집 집주인은 참 좋은 분이셨는데 두번째집은 정말 말도 안되게 ㅂㄷㅂㄷ... 암튼. 축하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