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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 이상시기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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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은 시세가 떨어졌는데 이전 고점에서 살짝 내려온 매물로 내놔서 거래가 없음
대출 낀 빌라는 세입자를 못구함.
대출 없는 빌라도 전세 한두집 내주면 보증한도로 보험이 안됨..
주변에 아파트는 매물호가에 팔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은데 사는 사람은 없음
걍 지금 아싸리개판임...
여친집 바로 옆 썩은빌라 부동산에서도 분담금 내면 개털이라 언제 재건축 될지도 모른다는데.. 호가가 5-7억
그옆에 여자친구 사는 900세대 20평대 신축아파트 1층아닌 급매물 6억후반ㅋ(이전 거래보다 3500싸게 나옴ㅋ 아직 안팔림)
역에서 버스타고 10~15분 가야 하는 신축아파트는 6~8억대임.. 오히려 비쌈.. 버스타고 차막히면 지하철역까지 20분넘게 걸림ㅋ
친구 안양에 5000세대 신축 대단지 아파트 팔고 싶어서 호가로 내놨는데 연락도 안옴.. 매도 해야 하는데 연락도 없어서 집 비워놓고 있는 중
주변보면 대략 10억이하 아파트는 급매가 아니면 안나감.. 서로 동상이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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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감사 인정! 한번폭등의맛을 보니 또 계속될거같나본데 3년간전고점회복도 못하고 수백번말하지만 소득물가경제성장에 집값은 장기적으로 무조건 수렴할수밖에 없음 10년 20년 30년으로 보믄 항상있었던 투기세 일시적폭등폭락은 지나가는 가랑비 라고보믄됨
급등하고 전고점을 3년간 못뚫고있는데 또 깔짝오른다고 급등을 꿈꾸는자 누굽니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