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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앞으로 만드는 비용은 정해졌고, 이걸 소비자가 사느냐 마느냐는 두고 볼 일.
그리고 신축 얘기할때, 오랫만에 쓰던 얘기 재탕해보면..
토지비(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지지분12평쯤 ) + 건축비(4억대) + 금융비 (1.5억대 ) == > 인천도 84타입은 7~8억받아야 됩니다.
산성 헤리스톤이 11억후반 (3400~3500대)에 어찌저찌 완판.
장위푸르지오가 12억초반 (3500~3600)에 꽤 높은경쟁률로 완판.
앞으로 서울하급지/경기상급지 "평당 4천만원"은 위 두곳때문에 확실하게 자리잡겠네요.
2티어에서 폭소가 터져버렸다.
금리인하, 공급부족, 통화량증가 어디 하나 안웃을수 있는 포인트가 없다.
재대로 임장했다면 장뉴 이문을 말하면서 교통 학군을 말 할수가 없는데 ㅎㅎ |
별 말씀을..
이문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메인도로를 왜 유지하고
홍릉은 계획을 왜 그따위로 잡았고
아이 키우는 집은 중학교때 후회하거나 많이 다른데로 이사가죠.
학군은 새 아파트가 들어온다고 해서 좋아지지 않더라 입니다. 이건 장뉴도 마찮가지고.. 회기도..
그렇다고 버스나 교통편이 대치나 은사로 오거나 가는것도 아니고 음..
딱 네이버 지도보고 "어 청량리가 가깝네" 하고 픽할법한 동네
이문 차량기지는 계획조차 없어서 20년내에 개발은 불가
개발계획 나와도 20년은 걸림. 그리고 무엇보다 그 전자파가 안좋은게 아닌가 싶음
이문, 월계, 성북 옆에 살던 지인들 돌아가시고
덕분에 뭔가 선입견을 제가 가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