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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B, C 등 이후 건들은 전부 전면 백지화가 답이긴 하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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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A 구상권 청구 검토 안해…"2028년 완전 개통 문제 없다"
-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https://news.sbs.co.kr/news/endPage...
사업성 검토 다 하고 최고로 가능성 높다고 점쳐져서 가장 먼저 시작한 GTX-A조차도 지금 이 난리가 난 상황..;;
이거 대심도로 지어놔서 지하철 타러 들어가는 데만 한 세월입니다. 출발지 도어에서부터 버스 타고 역까지 도착해서 역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승강장까지 타러 들어가는 동안에 그냥 택시 타면 목적지 도착함.;;
애초에 불가능한 계획을 건설사, 토지주들 이권 채워주려고 억지로 사업을 진행하려다 보니 이 사단이 난 거죠.
근데 A가 이 꼴 난 걸 보고도 기어코 B, C, D를 계속 진행하시겠다?
진행하려고 추진하는 자들이 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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