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도 없는 빌라 살땐 공용관리비 2~3만원 수준이었고
나머지는 제가 쓰는 만큼이니까 수도전기난방 진짜 혹한, 혹서여도 10은 넘긴적없네요
혹서,혹한 제외하면 관리비 별도 3만원 수준이었죠
투자목적에 좀 무리해서 아파트 왔는데
항목보니까 공용으로 나가는게 거의 12~15 가까이 되네요
제가 사용하는 전기,난방,수도 포함하니 20만원 나오네요
대출이자까지 생각하니 이거 엄청 부담되네요
어쩔수 없는 뽐뻐인지라 ㅠㅠ 딱히 아파트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빌라살때가 그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