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80년대부터 집값은 항상 거품이라고 했으니 조선시대 때도 그랬을듯
거품아니라고 했던 적이 기억이 안남ㅋ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이분은 참 열심히 사신다.
부포에서 잴 열심히 사신다. 영끌하셨나..
꼭대기에 잡았으니...열심히 해야 ㅜㅜ
나이로비랑 둘이 열심히사는건 ㅇㅈ
감사합니다
취미가 부포입니다ㅋ
일제시대에 그 남촌의 집들이 일본인 자본가 손으로 가고
한국사람들은 대개는 북촌으로 가서 살게 됨.
그 동네가 그래서 북촌 한옥마을로 남게 되고...
그나마 북촌도 못들어가는 사람들이 사대문 밖에서 거주.
일제시대 경성(서울을 일본식 부르던 명칭) 집 값 올라 걱정이라는 기사도 있던데요.
정약용도 자식들에게 사대문 밖을 벗어나지 말라고 했음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