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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공감가는게 저도 비관주의자에 가까운데 뭘 봐도 최악만 생각하는 타입. 애랑 손잡고 외출만해도 애를 잃어버릴지도 몰라. 보도만 걸어도 차가 튀어나와 치면 어떻게 하지 를 걱정하는 그런 사람인데. 걱정한 것들은 언제나 조심하고 살고 역으로 그게 안벌어지면 다행이다 싶고 내가 비관주의자에 행동을 안하는 사람이었으면 몰라도.. 비관주의자인주제에.. 뭐든지 안하는것보단 하는게 낫다는 생각이있다보니. 뭐든 해보면. 내가 생각한 비관적인 미래보단 언제나 조금씩은 더 나은 미래로 되가길래. 나쁜 미래를 만들지 않기위해 움직이면서 언제나 그결과가 최악이 아닌걸 감사하면 그냥 사는 편. 언젠가 굴러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어쨌거나 아직은 계단은 한계단씩 오르면 올라가진다는게 고마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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