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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혼나는 아기 안아주는 리트리버.gif 31
[* 비회원 *] 8 2019-02-21 21:27   조회 : 26758
IMG_2259.GIF (4048.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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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냥냥이 입니까? 

8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1
연을쫓는아이
| 다른의견0
저런 골든 리트리버 수명이 고작 13년밖에 안 된다니.. 전 저렇게 착한 개와 헤어질 때 가슴 찢어질 것 같아서 못 키울 듯.
카르샤
| 다른의견0
저는 10대 고양이청년입니다. 제 동년배들은 댕댕이는 역시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은종이 다른의견 0 추천 2
아.. 이건 언제봐도 힐링 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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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루다 다른의견 0 추천 0
갓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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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오구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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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쫓는아이 다른의견 0 추천 20
저런 골든 리트리버 수명이 고작 13년밖에 안 된다니..
전 저렇게 착한 개와 헤어질 때 가슴 찢어질 것 같아서 못 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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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do 다른의견 0 추천 0
저럴땐 리트리버도 같이 혼내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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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버거 다른의견 0 추천 4
리트리버의 빤스런이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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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Lian 다른의견 0 추천 1
사료가 안아까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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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하.. 덩치가 크고 털 겁나 빠지는게 흠이지만..
인절미 키우고 싶네요..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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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예찬 다른의견 0 추천 0
대형견 아파트에서 키우는건 아니겠죠?
강아지 분양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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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별사탕 다른의견 0 추천 0
제발‥ 그건 아니에요. 어쩌다 짖어도 컹컹소리 울려서 크고요. 잠깐 살짝만 뛰어도 쿵쿵 울려요. 저도 강쥐 키워서 짖는 소리 들으면 택배 등 외부사람인지 가족 돌아와 반가워서인지 알지만‥ 알면서도 깜짝 놀라게 소리가 너무 울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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