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나 586 정치 지도자들의 명암과는 별개로
586을 저리 싸잡아 비난하는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소위 빨갱이 를 필두로
페미들의 가부장제 사회 남성 기득권 운운이나
호남 토호들의 영남패권주의 운운
20대 개객기 론 등
전체를 싸잡는건 다분히 지지층 걸집을 위한 선동적 구호인 경우가 많았죠.
실제 다수는 무관한 경우가 훨씬 많더라도 말이죠.
운동권 586의 정치 민주화는 충분히 자체로 빛나는 업적입니다.
2030책임이 4050책임만 할까요.
2030세대들한테 정치에 회의감 느끼게 만드는게 4050세대들인데..
그리고 4050세대들은 2030시절에 정치에 관심가지고 민주화운동하고 해도
취업 잘되고 먹고사는데 지장 없었지만
지금 2030세대는 달라요.. 정치에 관심 가질 여유조차 없습니다...
이렇게 만든게 4050 그리고 그 윗 꼰대들 세대죠..
정말 저 교수 말대로 4050세대들이 다 해쳐먹을 생각말고 이
예전 88만원세대란 책과 똑같네요
누군가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대상이 필요해진 시대상과
대중의 분노에 편승해 이름과 책을 팔아 나름이익을 추구하는 부류
딱 그느낌입니다
대한민국이 386세대에 의해서 만들어진 정립된 나라도 아닌데
몽땅 작금의 사회상은 모두 386때문이다 ㅋㅋㅋㅋ
저교수는 지도 386세대일거면서
그 세대가 청춘의 시기 별반 개선되지 않은 전시대의 열악한 근무환경속에
자신들의 20대 더우기 그때는 10대
뽐뿌만 봐도 86세대들이 정자게 점령하고 있잖아요.
도덕적 우월감 저 단어에 딱 맞는 분들
무조건 자기들만 정의고 나머진 다 악이고 틀렸다 그러죠.
자기들이랑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들은 절대 받아들일 생각조차 안하고 무조건 다른의견 비추로 내리찍으려고만 하죠. 저 교수 말이 진짜 하나도 틀린 게 없음
40대가 잘못을 많이 했나요? 386세대만큼 혜택도 못받고 취업할때나 대학생때 IMF 정면으로 받았고 지금은 정부가 청년들 지원이라도 하죠. 40대는 젊었을때 정부 지원도 하나 없었어요. 취업률도 엉망였구요. 그래서 자영업자가 많고요. 40대만큼 끼여서 불행한 세대가 있긴하나요? 혹시 386세대와 같은 급으로 보는 이유가 있나요?
또한 지금 정부 정책중 40대 위한 정책도 많이 부족하지요. 그러니 40대 취업률 및 자영업 폐업만 늘고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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