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 의한 가정 파탄을 남의 잘못이라고 우기기는

근본이 틀렸음

피드백 없는 천성이 포농

그래도 30에서 50프로 정도는 재산 분할이 가능하군요.

저도 이런줄 알았는데 재산을 유지시킨 공로도 있다해서 다 그런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이래저래 이혼을 생각하고 결혼하는건 아니지만 결혼시 불균형적인 재산 차이 후 결혼은 반대편 배우자가 이혼시 한몫 주는건 불합리 해보이긴하네요. 심지어 유책배우자라도 위자료랑은 다른거니 ㅡㅡ

이런 미친년이 있을까 했는데 아까 뽐뿌분 와이프 일년만 놀고 오겠다는 글 보고 다 사실같아요..

평균 1500선에서 인정될꺼고.

아까씨 즉 시누이라고 하겠죠? 

그분에대한 고소나 위자료는 힘들 수 있어요. 별 증거도 없는것 같고

다만, 가사 등을 매우 힘들게 하실텐데 혼인기간 꽤 길다면 재산분할은 상당부분

인정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유책배우자라 하더라도 재산분할은 기여도에따라 받는것이거든요.

바람폈다고 팬티한장 없이 쫓겨나는것은 아니니까요.

위자료 뜯겨봐야 방어잘하면 2-3000이니 저같으면 어자피 엎어진거 위자료야 준다고 생각하고

재산분할에 최대한 몰두하겠네요.

시누이 스트레스 준거로 위자료도 내리는 한편, 개인적으로 위자료 1000~1500정도에 기여도 50노려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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