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미신을 믿네요...
그런 미신 믿어서 마음이 불편해서 시험망쳤다며 따지는 건 비정상이겠지만,
전혀 그런 글은 아니군요.
이건 새언니가 마땅히 생각할만한 배려의 영역이죠. 저런 문화가 광범위하게 퍼져있는데요. 더구나 소화가 어려운 기름진 전이나 떡을 넣어줬다는건 더더욱이요. |
아니 누가 원한 선물인데요?? 왜 고마워야 하는데요??
해달라고 한거예요?? 억지로 원하지도 않는 선물을 받아서 언짢았지만 주신분의 성의때문에 아무말 안했는데 궂이 고맙다고 해야해요? 담에 또 그 뻘짓하며 원하지도 않는 선물 하라고??? |
ㅇㅇ 프잇 너는 수능날 알아서 밥 챙겨갈 사람인가보네 정신머리가 똑바로 박힌 사람인듯
그래 남한테 받을 생각은 1도 안하는게 원래 맞음 |
선의도 받는 사람이 아니면 아닌거죠 현명하고 센스가 있어야....중요한 시험날 미역국 먹이는 집이 몇이나 있을까요... 김치에 밥이 낫죠....본인 생일은 나중에 챙기고요
|
곰동아빠 |
9
1
nothing... |
32
3
오뎅볶음111 |
13
2
APT부녀회 |
15
4
_nooy |
8
0
사악한푸우 |
23
4
[* 비회원 *] |
18
0
[* 비회원 *] |
8
0
nothing... |
8
0
서울역힐탑 |
10
9
열혈썽민 |
8
0
[* 비회원 *] |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