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강, 나일강
고대 이집트인들은 나일 강이 최초의 태양신 아툼 또는 라가 사정하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믿었고
살아 있는 신인 파라오가 그것을 재현함으로써 풍요와 번영을 기원했다.
나일강이 범람하면 파라오는 수천명의 군중이 보는 앞에서 자위를 했다.
자신의 정액을 강에 쏟아 강의 여신 '네프티스'를 달래는 의미로.
문제는 나일강이 범람을 하게 되면 적어도 3개월은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해서
파라오는 매일 네프티스를 달래기 위해 자위를 하였다고.
강의 여신 네프티스
https://www.insight.co.kr/news/2433...
기사내용을보니 여성이 입으로 하는건 그당시 이집트성문화중 한가지인 고위층여성들과 무희들은 기본적으로 입으로 하는걸 익혀야 하는데 그걸 벽화로 그려놓은거라고 하네요.파라오자위하고는 상관없는 벽화입니다. |
[S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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