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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모친 3년전 인터뷰 9
 진유맘 2021-03-30 09:46   조회 : 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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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
재테크대마왕 다른의견 0 추천 0

첫째가.. 야무지다 못해 독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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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좋아빵은 다른의견 0 추천 1
모든걸 장남에게 쏟아 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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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첫째를 너무 사랑하셨네... 동생 덕보다 못해 등에 빨때를 아예 가족들이 다 꽂고 있었으니...

 

참.. 박수홍 착하다 착하다 했는데.. 가족한테까지 사기를 당하다니... 

 

이래서 사람이 너무 착해도 안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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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스마트폰매냐 다른의견 0 추천 0
엄마도 알고 있었던 거죠. 모두 형, 형수 명의로 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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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다른의견 0 추천 0
2017년 이 인터뷰도 봐보시면 참... 

4~50먹은 박수홍씨에게는 결혼과 같은 자신의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선택도 술담배의 개인 취향까지 감시 당하고 허락받는 인생의 개인의지나 의사표현이 불가능할 정도의 상황이었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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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우유 다른의견 0 추천 0

잘해결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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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 다른의견 0 추천 0
어휴 수홍이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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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3 다른의견 0 추천 0
박수홍..착한 아들로만 살아왔나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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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ZER 다른의견 0 추천 0

그놈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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