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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아이의 현실.jpg 154
하이쿰 15 2021-05-04 07:31   조회 : 4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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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움
| 다른의견0
이런 글 보면. 어른들이 세상을 살기 좋은 세상을 바꿔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점점 이 사회는 어려운 친구들이 올라올수 있는 사다리를 걷어 차버리는 느낌이네요ㅜ
제밴너
| 다른의견0
지금 동네 떠올리면서 헌책방이 어디있나 생각해보세요~ 없쥬? 없습니다. 요샌 헌책도 알라딘이라는 대기업이 흡수해갑니다.
freester
| 다른의견0
가난해도 학교는 다니니까요. 남들하고 비교되는 모습에서 스스로 자존감도 많이 무너지고 그렇죠. 가난해도 남들처럼 할 수 있는 만큼은 하고 싶어하거든요. 공부는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머리에 밖혀있고... 그거마저 없어지면 그냥 가난은 대물림이겠죠. 지금은 너무 오래된 기억이긴한데 그랬었던 것 같음..
닮은사람너무많다
| 다른의견0
가난에 순위 메기면 뭐합니까? 내가 더 가난했으면 뭐합니까? 가난은 다 힘든거고 고생스러운거죠. 저도 저것보단 더 고생했지만 저는 아주 예전이고 여튼 저 학생이 안타까울 뿐 복지 혜택도 많아져야하고 최저임금도 높아져야함. 일을 하면 최소한의 삶은 유지하게 말이죠
구렁텅이
| 다른의견1
전형적인 꼰대상입니다. 나때는 더 힘들었다.. 하나 말씀을 올리자면 사람이 박탈감은 가지는 순간이 힘든 순간이 아닌 남들과 차별/차이가 발생하는 순간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옛 어르신들은 얘기하십니다. 보릿고개를 못넘겨서 나무껍질을 먹고 자라왔다고. 물론 힘들죠 근데 다같이 나무껍질을 먹고 있으면 그게 힘들지언정 자존감이 낮아지진 않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얘기합니다. 모두가 스테이크를 먹을 때 냉동 고기조차 못먹는다 하면.
쩬쩬
| 다른의견0
마음이 가난한 댓글들이 보이네요.
랴려레료류리
| 다른의견0
라떼 아저씨들.. 아저씨들이 생각하는 몇십년전 만원이랑 지금 만원이랑은 다른 돈이에요..
슬픈다이어터
| 다른의견0
그땐 가난한 사람이 많았잖아요...
P999K
| 다른의견0
닉네임 보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 비회원 *]
| 다른의견0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 비회원 *]
| 다른의견4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freester 다른의견 11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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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밴너 다른의견 0 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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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까지마라야 다른의견 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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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다이어터 다른의견 0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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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뿌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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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te!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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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t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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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하루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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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행복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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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해요 다른의견 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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