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니까 나한테는 한 없이 이쁘고 울어도 괜찮지만 

식사하러 오신 손님에게 내 새끼는 그냥 흔하디 흔한 애기들 중 한 명일테니깐요.

저도 그랬었지요 우리 애들이.아기일땐 진짜 밖에서 밥먹으면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ㅋㅋ 와이프가 애볼동안 후다닥 먹고 임무교대 ㅋ

거의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그러시죠

일부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귀한 아기라던데...

저도.... 와이프랑 연예 때 갔던 까페 너무 가고 싶어서

갔는데 너무 울어대서 둘이 번갈아 가면서 ㅠㅠ 커피마셨었네요

다그런가봐요ㅜ 저도 와이프먼저먹이고 유모차끌고 돌아다니다 와이프다먹으면 교대 ㅜ ㅜ

가끔 이런글 보면 엄마는 도대체가 못하는게 없는거 같음.....

지금도 나이먹고도 집에가면 엄마를 먼저 찾음.....

아빠는 잘 있겠죠.....뭐.....내가 아들이라서 그런가....

울 아빠도  내동생(딸)을더 좋아하는거 같고....

아빠는? 라고 물어보는것들은 평소에 어떤생각으로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