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무라 아이리도 이젠 아줌마 느낌 나고...하시모토 아리나는 살이 너무 빠진 느낌..

요즘 야츠가케 우미가 좋더군요. 데뷔할때 사각턱이 젖살인지 아님 시술받은건지 데뷔때비해

아주 이뻐진터라...관망호랑이님이 우미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알파브라보위스키 063추천..영상이 더 이쁜 드문케이스(제눈엔요)

댓글 주시다니..영광입니다 ㅎㅎ

아마츠카 모에가 쓸쓸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함께 데뷔했던 배우들이나 혹은 선배들이 많이 은퇴할 나이가 되었기 때문이었겠죠. 함께 S1에서 현재의 레이블인 팔레노로 이적을 한 하시모토 아리나가 2016년, 요시타카 네네가 2017년 데뷔인데 본인은 2014년 데뷔이니...선배는 사쿠라 마나, 하츠네 미노리, 사토미 유리아 정도고 동기는 키지마 아이리 정도밖에 남지 않았으니 그런 생각이 들 법 합니다. 하긴, 비슷한 데뷔 시기를 가지고 있는 2013년 트로이카가 이제는 서른을 목전에 두고 있으니...

한편, ‘현존하는 배우 중 AV배우들의 FM교본'인 아마츠카 모에는 아오이 츠카사와 미카미 유아가 이적하고 하시모토 아리나가 데뷔하기 이전 S1의 간판이었던 스타급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뷔 동기가 상당히 특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당시 개인적으로 상당히 큰 일이 있어서 반쯤 자포자기 하는 심경으로 모델 일을 지망하기 위해 찾아간 곳이 AV전속사인 ‘밤비 프로덕션’이었습니다. 왜 이곳을 갔냐면 그냥 이름이 귀여워서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뒤늦게 설명을 들었는데, 그다지 놀라지는 않았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듣고 있다가 이전부터 딱히 거부감은 없었던지라 그대로 입문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심경의 문제가 있었던지라 업계에 투신을 한 것이었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진지하고 전문적인 관리와 세심한 촬영 등으로 인해 이미지 비디오 이후 S1전속으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예명에서도 나오듯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와 천사와 같은 청순한 느낌. 거기에 군살 없고 탄탄한 슬랜더 몸매입니다. 완전 미소녀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웃을 때 번지는 찬란한 미소, 눈웃음으로 인해 많은 팬을 양산했고 적극적이고 산뜻한 연기와 순종적인 시나리오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아오이 츠카사가 ‘당하는’쪽을 잘 연기한다면 이쪽은 순종적인 느낌). S1의 현재의 간판들이 오기 전까지 실질적으로 판매고를 책임진 돌격대장이기도 했으며 한달에 대여섯개씩 발매하는 키카탄 공장장들과 판매고에서 어께를 나란히 하는 저력을 보인 인기 배우였습니다. 현재 S1을 졸업하고 산하 FALENO로 이적해 현역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핵노잼 레이블로 이적해서 그런지 나오는 작품마다 그다지 쌉노잼인 것들만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최신작은 폭스트롯 시에라 델타 시에라 시에라 223, 팔레노 이적 후 띵작은 077입니다.

역시 딸파고 형님 👍

딸파고 ㅋㅋㅋㅋㅋㅋㅋ

반대없이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ㅎㄷ ㄷ

관파고님 존경합니다 ㅋ

센세 요 글에는 왜 댓글 안달아주시나요 ㅠㅠ

넘나 궁금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