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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는데 절망하는 사촌언니 74
ㄴH로남불 3 2021-06-09 15:56   조회 : 60878
i13991621446.jpg (23.2 KB)

 

i13991621446.jpg

 

아들만 다섯...

 

아들 다섯이면 키우는거도 키우는거지만 장가보낼때 집안 거덜날듯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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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4
세아들아빠!!
| 다른의견0
첫째와 둘째가...연년생...... 딸을 너무 가지고 싶었던 저는... 4년후 1년여간 설득을해서.. 셋째를 득남 했습니다. 첫째와 나이터울 5살...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전화로 셋째 소식을 알리던 와이프 눈물이.... "아버님 셋째 건강하다고 하구요... 아....들... ㅠㅠ"
애플-＊
| 다른의견0
갑자기 무슨 전개방식인지...? 전혀 필요없는 얘길하시네요.
저팬브랜드 다른의견 0 추천 0
아들5.... 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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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케이 다른의견 0 추천 0

농구팀 완성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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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눈팅이 다른의견 0 추천 1
미래에는 아들 장가가 지금같지는 않겠지만 진짜 딸 바라고 있었는데 아들2 아들3이 생기면.. 울고 싶긴 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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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질러요 다른의견 18 추천 1
와... 다자녀로 특공 신청 할수도 있고 전기요금도 감면 등등...좋은점만 생각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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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슬이 다른의견 0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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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는무기 다른의견 0 추천 1

결혼은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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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터 다른의견 2 추천 1

님...분위기파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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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즈드! 다른의견 0 추천 0
포인트 넘쳐나니 이런 개똥같은 댓글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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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ID 다른의견 0 추천 1
아들 둘키우면 죽어서 천국간다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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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그시작 다른의견 0 추천 0
역시 생각 없이 다 지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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