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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의 도화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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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저렇게 하다보면 바뀌겠죠.
법 만들라고 국회의원 뽑아줫더니 열심히 반대하고 앉았으니 저런방식에나 기댈 수 밖에 없네요.
국회 보건복지위소속 여야 의원 24명 찬반입장입니다.
출처:
https://youtu.be/UKRKQINegko
힘찬!!
힘찬도 힘찬이지만 강서구 웰튼병원은 이미 10년전부터 수술실 cctv 보호자대기실에 틀어주고있어요.
원장님이 고관절 분야에 대해서는 대학병원보다 수준 높다는걸 보여주고싶어하심
아버님이 웰튼에서 10년전에 수술하심
한달 후 폐기가 쟁점이겠네요 보통 법정싸움까지 가는건 기간이 더 걸리는 문제일테니..
Cctv운용하는 대부분의 사업장이 한달만 보관합니다.
당연히 쟁점 생기면 해당영상은 수사기관에서 복사해가니 문제없어요.
문제가 있으면 따로 저장하겠죠
수술이 잘못됐어도 수술실에서 죽는사람은 거의없어요 나와서 죽거나 회복기 지나고 후유증와서 고소하는거죠 1달이면 걍 수술부위 아무는시간이라 애매해요
보관기간은 수술실 cctv에 대한 법률이 정해지고 논의가 나와야죠. 지금 cctv 설치에 대한 의무도 없는데 설치했는데.
일단 일반적인 cctv영상 보관에 대해서는 한달 이상으로 "권장" 입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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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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