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는 악마의 비듬 - 뽐뿌:유머/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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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는 악마의 비듬 ⁷⁴
ㄴH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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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1-07-29 11:26 조회 : 52767
Internet_20210728_193942_1.jpeg (360.9 KB)Internet_20210728_193942_2.jpeg (310.4 KB) More files(18)...

치워도 치워도 지나온 자리에 계속 쌓이는 악마의비듬...

정말 악몽이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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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4

koatoon 0 3

저흰 악마의 똥가루라고 불렀는데ㅎ

2021-07-29 11:30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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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 0 1

하얀 쓰레기

2021-07-29 16:40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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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0 0

안해보면 계속 오면 계속 치운다는게 진짜 계속 치우는건지 왜 그걸 계속 치우고 앉아있는지 이해 절대 못하지요

2021-07-29 11:31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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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무부 1 1

계속치우는데 계속 오는 눈을 2박3일동안

치우면서 맞으니깐 아프던데요.

눈이 머리 어깨에 떨어지니 막 아픔.

어릴적 추익이네요

2021-07-29 11:44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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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0 1

눈 맞아서 아프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2021-07-29 12:06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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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무부 0 0

ㅎㅎ 그때 느낌은 그랬어요

치워도치워도 끝이없어서인지

2021-07-29 15:06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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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에침뱉는사나이 0 0

@신아영

심리적 고통이 육체를 지배한게 아닐까요.

2박3일 치웠으면 그럴만한데....ㅠㅠ

2021-07-29 23:30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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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C 0 0

그러니까

2021-07-29 12:24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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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량 0 0

눈이 왔다. 치웠다. 눈이 왔다. 치웠다. 눈이 왔다. 치웠다. 눈이 또 왔다. 치웠다. 눈이 엄청 왔다. 치웠다. 눈이 허리까지 왔다. 종일 치웠다. 눈이 또 왔다. 다 치웠다. 눈이 왔다. 치웠다. 눈이 종일 와서 길만 치웠다. 눈이 왔나. 길만 내게 치웠다. 눈이 왔다. 길을 만들게 치웠다. 눈이 왔다. 치웠다. 눈이 허리까지 왔다. 치웠다. 눈이 또 왔다. 치웠다. 눈이 허리까지 또 왔다. 시발!

2021-07-29 12:46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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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봅세나 0 0

진행형이 되야죠..ㅎㅎ

눈이오고 있다, 치우고 있다, 계속 오고 있다, 계속 치우고 있다.

2021-07-29 16:38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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