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좋네요 어...어흥!?

2019년에 17살의 나이로 그라돌 데뷔했던 모리시마 안리는 꽤 유명한 그라돌이죠. 군마현 출신으로 영 애니멀에서 처음 데뷔했는데 여고생X미소녀라는 타이틀의 표지에서 출중한 미모를 뽐냈었습니다. 소속사 사무실에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 그라돌 레전드 중 한명인 가와사키 아야가 자신의 후계자로 점 찍고 열심히 푸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세대인 ‘한일 합작’그라돌 중 하시모토 모카가 아버지가 한국인이라면 이쪽은 어머니가 한국인…다만 모리시마 안리의 어머니는 그냥 주부인 것으로 보입니다(하시모토 모카의 아버지는 유명한 라면 프랜차이즈집 사장). 

참고로 군마현에서 도쿄는 완전 멀지 않은 곳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아버지의 반대로 인해 상경을 하지 못해서 촬영이 있을 때에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촬영장에 오는 스케줄을 소화한다고 합니다. 어쨌든 열심히 하고 있으니 박수를...참고로 본인피셜로는 성형은 1도 없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uUqq4Iom8s

와우... 이쪽은 어머니가 한국인이군요 혼혈이 확실히 이쁜애들 많은거 같아요

@관망호랑이 진짜 미모 미쳤네요.. 헉..

@관망호랑이 

박학다성 ㅎㄷㄷ!

아이는 사랑이죠

모델이나 배우한테 되게 좋은거라던데..

정말 마지막  3장은 다 다른 사람 같네요

치아가 보이면 일본인 느낌이 나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