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곰탕집 사장님 댓글 수준..jpg ²⁷

하이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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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1-08-23 12:55   조회 : 3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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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와제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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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또롸이들이 난무하는 리뷰와중에 간만에 가슴 따뜻해지네 키힝

이오와제퓌로스 0 23

정신나간 또롸이들이 난무하는 리뷰와중에 간만에 가슴 따뜻해지네 키힝

2021-08-23 13:0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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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MAY 0 5

손님, 사장님 두 분 다 행복하시길!

2021-08-23 13:1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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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귀신 0 2

리뷰가 진짜 먹먹해지게 만드네요. 담담하게 잘 쓴 명문이네요. 어떤 사장님이어도 가만히 있기 힘들듯...

2021-08-23 13:1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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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어흥해 5 6

뭔가 전 삐툴어졌나봐요 배달음식으로 저런감성을 느낄수 있다고??? 싶은생각부터...

2021-08-23 13:4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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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 0 1

요새 조미료가 잘 나와요(속닥속닥)

2021-08-23 14:5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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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립꼴 0 1

고향의맛 다시다. 한숫갈이죠

2021-08-23 20:1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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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쓰 0 0

@에터  제가 어머니가 해주시던 호박채 볶음을 좋아해서  집에서 해먹어봤는데 도저히 못먹을 맛이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건새우도 넣어보고 했는데 맛이 안나서 어머니께 여쭤봤더니..   "호박채볶음엔 역시 쇠고기 다시다가 한스푼 들어가야..." 역시 고향의 맛... ^^;

2021-08-24 08:0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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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0

요즘 홀장사들도 배달시작하자나요

2021-08-24 07:3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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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둥둥 0 0

추억을 먹는거죠.. 엄마와의... 맛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수가있어요  회사일이 힘들때 그냥 엄마가 생각나서, 닭곰탕이 있으니까..

2021-08-24 09:1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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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달린말 0 0

추억으로 달고나먹는 세상인데 삐뚫어지신거 맞아여 ㅎ

2021-08-24 09:2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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