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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1억초 ⁶

딱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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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19:46   조회 : 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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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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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딩굴이 0 0

엄마가 자기 엄마인 외할머니한테 애를 맡기고 한번도 안들여다보는것도 신기하네요

2021-09-08 19:48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청솔가지 0 1

다른이유가 있어서 애를 버린거겠죠.. 자책안했으면 좋겠네요

2021-09-08 19:53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끼부리는곰 0 0

3년 62일 9시 46분 40초 후에 찾으러 가셨어야했는데.. 슬프네요..ㅠㅠ

2021-09-08 20:2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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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야 0 0

3억초가 돼버렸네요..

2021-09-09 05:1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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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탑 0 0

얼마 전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30대 중반인 저도 가슴이 미어지고 울컥하고 살아가기가 힘든데   저 어린나이에 엄마가 본인을 버리고 떠난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고통을 참아내며 살아왔을 지   상상도 안되네요 그 고통은...

2021-09-08 20:29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사랑이먼저다 0 0

자기 엄마한테 맡기고 간거면 다른자식들 키우고 있을듯

2021-09-08 23:1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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