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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부자가 한국으로 넘어온 이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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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만큼 안전한 나라가 없는듯
멕시코는 불안해서 못살거 같아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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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갈께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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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년 살아봐서 아는데 졸라 위험한데 무덤덤해짐 가끔 도로가 시체보긴함 횡단보도같은 사람 안전시설이 부족 몬테레이 1년살아보니 생각은 나지만 다시는 가기 싫네요 |
슬슬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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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방5개 수영장이면... 그냥 중산층아닌가요? 흠... 저 프로 자체가 워낙 국뽕유발이라..
다 정리하고 들어왔음 돈 있것구먼... |
joy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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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후아나 같은 아주 치안이 불안한 지역도 있고 조심만 하면 그래도
다들 사람사는 마을이더군요. 와이프 사촌동생이 멕시코에서 의류공장을 크게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알려진 만큼은 아니라 합니다. 그래도 언제나 조심해야 하고 치안도 문제지만 의료수준이 낙후해서 이번에 공장직원 40명이 전부 코로나에 걸렸고 사촌동생도 죽다 살아났다고 하더군요. |
Zephyr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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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사람이야 그냥 사는거지만 남미는 누가 언제 어떻게 될지 진짜 모르는나라죠
공권력이 마약 카르텔한테 항복한 나라인걸요
이런 케이스처럼 내가 사는 동네에서 갑자기 카르텔간 항쟁 시작하면 내가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소용없죠... |
hypocr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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