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가 아니면 살아남지 못했던 1980년대 코리아.jpg ⁴

넷플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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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19:12   조회 : 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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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스 0 0

예전에 인신매매는  9시뉴스에 자주 나왔죠

2021-10-24 19:17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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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0 2

우리아버지 저 시절에 경찰관이셨지.  그래서 난 내또래에 부모가 공무원이였는데 아파트 샀다는 말이 정말 싫어. 우리집,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 단칸방 살았다. 쌀이나 잡다한것들 다 시골에서 주는데 난 배불리 먹어본 기억이 없어. 이모가 한마디 하셨지. 너희 아버지가 조금만 유도리있게 했으면 너희 이렇게 안산다고.

2021-10-24 19:59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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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가망신 0 0

부자 애비 vs 자랑스러운 아버지

2021-10-25 15:18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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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0

90년대 초였지만 동서울 터미널에서 친척형이랑 버스표 사려고 줄 서 있는데. 암표상인가 좀 이상한 아저씨들 다니면서 새치기. 그거 뭐라 하던 어떤 젊은 남자분. 이상한 암표상같은 아저씨들한테 집단 구타 당하는거 봤었네요. 경찰 오니 다 도망가더군요

2021-10-24 21:20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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