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해서 학교다니면서 진학을위해 하는 

봉사활동 중 자발적으로하는 봉사활동이 있나요?

다 점수때문에 하는건데.

어디 안 찾아가도되고 편지하나쓰면 점수주는거면

개꿀봉사활동 아닌가요?

저걸 강제로하게했다 가이드를줘서 반발했다 이런걸 변명이라고 하는 우리고딩들 수준이 참담하네요.

오죽 글을 못쓰면 가이드까지 주나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냥 저거 안쓰고 다른데 가서 진짜 봉사하고 시간 채우면 됨

근데 쉽게 봉사시간은 채우고 싶고

위문편지도 쓰기 싫고

이거는 그냥 가만히 앉아서 봉사시간만 채우고 싶다는 말고 다르지 않음

날로 먹으려는 심뽀가 편지에 그대로 묻어 나옴

맞습니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봉사시간을 때울수 있는 '기회'를 준겁니다.

강제시킨게 아니구요.

@설레는하루 ㅋㅋ그냥 군대보내야죠 뭐하러 안보냄

@설레는하루 

정치적인거 아님....

국회위원나리나 교수자녀들은 봉사활동으로 논문이나 세미나 봉사로 쉽게 따는데...

아몰랑 편지썼으니 봉사 점수나 더줘.......

페미의 미래가 밝네요

필요없는것들은 쓰지말라고 하고 할사람만 시키면 되는것인데

학교입장에서는 진학률이나 통계적 데이터때문에 그러는거겠죠 

애초에 저런 편지 하나 쓰는걸로 봉사활동 인정해주는것 자체가 문제넹6

저런애들이 커서 맘충되는거죠.

 이제 편지로 봉사활동 못채우게하고 진짜 봉사활동 하는걸로 바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