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ㅋㅋㅋ쳐맞아랴지 ㅋㅋㅋㅋ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안되죠.

메갈은 쳐맞아야함

@티스그루 언어도 폭력이 돨수 있으니 쌍방이에요

@티스그루 어떤 상황은 폭력이어야 됩니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이라는 옛 성인의 말씀은 과학입니딘

@Brunch 법원에서 그렇게 말씀해보십쇼; 언어로 유형력이 행사되지 않으면 폭행의 구성요건 자체가 안됩니다.

대자보가 문제가 된다면 그것이 허위사실임을 증명하고 맞대자보로 대응한다거나 해야지 사람때리면 소년원행이거나 징계입니다.

@티스그루 

@tea91 제가 왜 거길 가서 말해야하죠? 

@Brunch 언어도 쌍방으로 폭력이람서요. 지금 제일 문제가 단순히 매로 해결이 안되는겁니다.

애초에 페미니즘 목표가 고위직 여성 확보인데 이미 윗대가리에 많이 올라선 여성들 때릴 수는 있습니까?

고위직 여성자리 확보는 05년엔가 양성평등 시작할때부터 정부지침입니다.

이게 정확히는 ys때부터 시작해서 무시하고 있던거 군가산점 헌재판결나고 터져버려서 한나라당 주도로 법안 만들어지고 노무현 정부는 좋다고 시행하고. 이렇게 양당 모두 페미니즘 지지라 지금 이모양 이꼴이 된건데

여기서 매가 약이다? 이게 안통하는 시대가 와버렸습니다.

양성평등

• 여성의 공직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2020년 국가직 공무원의 여성비율은 47.9%까지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고위직의 경우 여성의 비율이 여전히 저조한 상황으로, 2020년말 기준 고위공무원 중 여성은 8.5%에 불과합니다.
• 인사혁신처는 전체 여성공무원 비율에 비해 과소대표 된 여성관리직 비율 개선을  위하여 그간 '여성관리자 임용확대 계획'(2002~2006년 5급이상, 2007~2017년 4급이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2018년부터는 임용목표제의 대상을 실질적인 의사결정권한을 갖는 고위공무원단 및 본부과장급으로 상향하여 2022년까지  고위공무원단 여성 비율 10%, 본부과장급 여성비율 25.0%를 목표로 하는 '여성관리자 임용확대 계획(2018~2022)'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