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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세계에서 찍히는 순간.jpg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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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홀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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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이거 여초회사 특징입니다 화장 딱히 안 해도 되는 회사 분위기 속에서 20대 애들이 화장 안하고 오면 30대 40대 '여자'선배들이 개 갈굼니다 지켜 보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지들끼리는 전날 과음 했다 늦잠 잤다 등등등 화장 안하고 잘만 출근하면서 20대 애기들이 화장 안하고 출근하면 눈치 주고 갈굼 |
쫄쫄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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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간호사인데 제목이 참....
부디 여자간호사라고 타이틀을 적어주세요.. 여자집단의 간호사가 모인 부서만 저렇지 남자집단의 간호사 부서는 저렇지 않습니다.. |
묻지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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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이3 이게 구지 간호사 집단의 문제일까여 일반 기업 특히 대기업에서도 똑같은일리 벌어지는데 걍 우리나라 유교사상이 저런 문제를 일으키는거라고 생각함 남이 잘나면 배아픈 |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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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러 일단 간호사 집단이 여초 확률이 높으니까요. 남자들 질투는 보기 드문. 왜냐하면 일 하느라 바쁘고 퇴근 생각뿐임. 자살한 새내기 여자 공무원들 보면 답나오지 ㅋㅋㅋ 일 없고 편하니까 헛짓거리는 여자가 최고임 |
묻지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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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일 없고 편하니까 헛짓거리 라고하니까 전방과 후방 생각네여 ㅋㅋㅋㅋ 결국 별 차이 없는거 아녀여? 머 물론 여초 회사나 학과나 그런특성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걍 결국따지면 별차이없는거 아닌가싶은 똑같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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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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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화의 산물이죠. 본인은 자기 판단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 유인원 시절부터 이어온 본능이란걸 잘 모를뿐.
유사인류시절부터 암컷들은 강한 수컷에게 선택되기 위해서 주위의 모든 암컷들이 다 적이었습니다.
숫컷들은 모여 사냥을 하고, 다른 무리로부터 암컷과 사냥터, 새끼들을 지켜야 했기에 협동과 단결이 가능했지만
암컷들은 어차피 이 집단이 깨져도 다른 집단에 끼어들 수 있기에 무리내에서의 협동심이 절실하진 않았고,
다른 암컷과의 경쟁이 오히려 무리의 번성보다 우선했습니다.
유인원 시절부터 이어온 이런 유구한 DNA는 지금도 이어져, 회사 내에서도 여자들은 위계질서 보다는 개인간의 유대관계,
협동보다는 개인플레이에 더 치중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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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동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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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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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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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z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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