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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ungi ¹²

바람의엘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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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10:47   조회 : 3944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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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베베꼬인뽐뻐 0 0

학교앞 문방구에서 회초리를 팔기도 했죠..

2022-04-17 10:4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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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예수 1 0

저걸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인간들 많듬

2022-04-17 10:5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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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0 0

하키채 진짜 아팠는데.

2022-04-17 11:09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지름교한국지부장 0 0

목검들고다니던 X배 중학교 개X새끼 지금쯤 뒤졌으려나

2022-04-17 11:18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brocken 0 2

연금타먹으며 잘살고 있을껄요?

2022-04-17 11:3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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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4-17 12:01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닮은의견입니다 0 0

드럼스틱이 젤 아프던데...  볼때마다 공포

2022-04-17 11:4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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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1

차라리 몽둥이로 패는 놈이 낫지.  걍 싸다구때리고 발로 차고 하던 쓰레기도 수두룩했음.

2022-04-17 12:0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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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1

친구들 맞고 있는게 지금도 기억나네요 그땐 왜 저항을 안했는지 당장에 112불러도 무방할 상황인데

2022-04-17 12:1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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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zon 0 0

양아치가 교사하는 경우가 많았죠 시발 볼펜 안가져왔다고 교실 앞부터 뒤까지 따귀때리며 몰던 놈 아직도 기억나네

2022-04-17 12:2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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