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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동거하는데 너무 안맞음.jpg
75
아오자이
2022-04-28 09:04
조회 : 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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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자이
2022-04-28 09:04
조회 : 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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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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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6번 저도 세탁은 빨래가 어느 정도 모여야 하는편. 매일 빨면 밝고 어두운색 구분해서 빠는데 1회 세탁량이 정말 얼마 안되요.
밥은 소량으로 그때그때 해먹어요. 냉동실에 얼리는건 해놓은 밥이 있는데 장시간 먹지 못할 때나해요. |
넌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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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거지 그때그때하면 양도 작도 빨리끝남...
2, 3 저건 그냥 로봇청소기 사면됨;, 4. 닥생... 5. 1.번과 같은이치... 그리고 적은양이 빨래도 잘되고 섬유유연제같은거 넣어도 향이 진하고 오래감... 6. 소분해놓은 밥이 10배 맛남.... |
Urrrrr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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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들어 6번 같은 경우에는 편리함의 문제 같은 부분인데 소분해두고 냉장고에 넣으면 보온을 위해 들어가는 전력을 아낄 수 있다던지 장점들이 있죠. 평생 싸우면서 끝나지 않을 거 같은 일들인데 각자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거죠. 뭘 가지고 싸우느냐 보다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어차피 결혼하게 되면 뭘 가지고도 싸울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빨리 갈라서세요. |
내린천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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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으면 헤어져야지...
저도 저 남자같은 타입인데 지금 여자친구랑 너무 잘 맞아서 행복함 전 여자친구는 제발 니 화장대만이라도 치워줘라 사정해도 안치웠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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