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 이어도 저 분 성범죄로 고소돼서 100억이나 갚아야 하는 처지죠. 당시 CCTV보면 남자는 자고 있는데 피해자라는 여성 두 분이 속옷 빤스 차림으로 여기 저기 활보하고 동일시간 카톡으로 이거 어떻게 처리할까 대화 주고 받는거 다 나왔는데도요. 애초에 술 취해서 아침까지 곯아떨어진 만취의 사람이 아무리 남자라도 여성 두 명을 범한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만... 뭔가 썸씽이 있었어도 '강제'라고 할 수가 없다는거죠. 그리고 당했다는 사람
읽어보고 왔는데 제가 지금까지 기사에서 읽었던 것과는 다른 내용들도 있었나 보군요. 가령 CCTV에 가슴을 내 놓은채 빤스차림으로 거실을 활보한 장면은 사건 발생 이후가 아니라 바로 전 몇 분 전 이었고요. 근데 말 입니다. 팬티인지 생리대인지 DNA가 검출 됐으니(몸에서는 발견 X) 일이 벌어진 건 사실이지만 친하지도 않은 남의 남자 집에가서 상식적으로 상의 탈의 하고 팬티만 입고 돌아다닐 정도의 여성이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겁니까? 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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