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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ungi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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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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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좌랑 생각이 다른건 또 처음이네요
그 맛과 그 사랑의 평가에 당연히 정성점수가 높게 되있는데 그걸 배신당한 느낌임
맛과 상관 없이 밀키트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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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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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주부인데 집에서 육아를 하는것도 아니고 시간 남아도는데 매일도 아니고 남편생일. 일년에 한번있는거 그날 하루위해 요리해주는게 싫어서 밀키트 사온걸 감사씩이나 해야하는건가요?ㅋㅋ 대체 어떤 삶을 사셨습니까?
닉값하시네.ㅋㅋ |
밥무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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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뭐라고... 특별하느날 취급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침에 미역국이나 먹고 가면 되는거지 무슨 별것도 아닌거에 의미부여하는게 노이해. |
수줍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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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무로와 그럼 어떤거에 의미를 부여해야하나요? 본인이 태어난날이면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날 아닌가요? 그런날 자신에게 소중한사람이 챙겨주었으면 하는게 이상한일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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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무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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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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