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지않으면 도태되는 환경이 문제죠. 머리가 좋든 나쁘든 일단 공부를 해야 하는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현장직 대우해주고 노동법준수하면 해결되는거죠.

머리좋은 사람은 노력하는 보통사람을 이기기 위해서 공부해야하는거죠. 그럼 머리가 좋아서 생산직보다 연구직이 어울리는 사람은 불필요하게 더 공부해야하는 거죠. 이게 다 사회적 비용이라는 말입니다.

@마지막선택 사람이 자원인 나라인데, 상위권학생들이 공부해서 성과를 내는건 독려해야죠.

하지만, 전혀 관련없는 애들도, 돈없는 애들도 의미없는 들러리를 서고있으니 시간낭비,돈낭비...

1류가 아닌 어느정도 따라가는건 의지만있으면 가능하다봅니다 

본인의 의지가 가장중요하다 생각해요  

그런 의지자체가없는애들을 뭔수로 성적을올려요 

그런애들한테 돈쏟아붇느라 부모들 노후 에도 문제생기는경우 왕왕있잖아요 

그럴돈으로 차라리 금사두는게 더 낫죠 ㅋㅋ

그리고 공부 못한다고 도태되는게 아니잖아요 세상에는 아주 많은길이 있으니까..

아무리 도태될애도 정규의무교육과정은 시켜야지. 사흘 나흘도 모르게는 놔두지말고.

큰아빠말대로 따로 돈써가며 사교육까지 할필욘없고.

기술이든 뭐든 좋아하는거 배워서 뭐든하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