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마테호른 ⁶

 띨띨한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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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3-29 09:33   조회 : 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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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gi 0 0

스위스 융프라우 갔을때 융프라우 역 근처 집들이 저랬죠. 진짜 다들 현란한 LED 조면 같은거 안쓰고 추운 나라이다 보니 조명이라도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저런 광으로 다들 사용해서 그런지 참 고즈늑한게 운치가 좋았습니다.   그때 갔던 산장여관이라기보다는 좀 크고 호텔이라고 하기엔 작은 저런풍의 숙소였는데 진짜 그 느낌은 아주 와~~~ 저런데 살면 삶 자체가 느긋해 질거 같더군요 ㅎㅎ

2024-03-29 10:3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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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Sky 0 0

태쉬 맞나요?   갔다온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합니다.

2024-03-29 10:4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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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항 0 0

와 진짜 스위스는 죽기전에 한번  꼭 다녀와야겠어요 영상으로만 봐도  장난 아니네요

2024-03-29 10:4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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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hbs 0 0

이래서 다들 스위스 스위스 하나보네요 너무 예뻐요..

2024-03-29 12:0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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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가족 0 0

체르마트인가요?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2024-03-29 12:4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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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 0 0

스위스는 그냥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참 지갑도 같이 정화됩니다 ㅋㅋ

2024-03-29 15:2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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