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액이 대체 저기서 왜 나오는거지

<검출된 부동액은 에틸렌 글리콜이라는 화학물이다. 제조 과정에서 우연히 맥주에 섞여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대체 어떻게 관리하길래 부동액이 '우연히' 들어갈수가 있나?

다시 생각해보니 

제조 과정 자체가 저온일테니

생산 기계 자체에 부동액이 들어있다고 봐야할수도 있겠네요

@카헬 설마요...

그냥 어떤 미친놈 하나가 술통에 부은거 아닐까요

@은하수길 

2차 냉매를 일반적으로 에틸렌글리콜 사용합니다.

냉각공정에서 누출이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쓰라지 설마요는 그런 곳에 갖다붙이는 게 아니라 본인이 하신 예시에 갖다붙이는게 더 적절해보입니다.

머리가 유난히 아프던데 ... 두캔만 마셔도 뽀개짐

역시 유럽의 중국

프랑스이야기아닌가? 국내산 병블랑을 마트에서 본기억이 없는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