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유머/감동
>
분류
▼▲
피자가 뭔지 모르는데 손자들 주려고 피자 만든 할머니
60
진룡
7 2024-04-24 23:32
조회 : 17530
pizza.jpg (3325.7 KB)pizza1.jpg (77.7 KB)
진룡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7 2024-04-24 23:32
조회 : 17530 pizza.jpg (3325.7 KB)pizza1.jpg (77.7 KB)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60
쉼
0
5
|
저도 어렸을 적 어머니가 후라이펜에 피자 해주셨었죠. 케첩 넣고 피망넣고... 사 먹는게 맛있지 집에서 한 건 맛 없다고 짜증내고 안먹었는데..ㅠ 어머니께 너무 죄송합니다ㅠㅠㅠㅠ |
신중하게고른닉네임
0
0
|
저희어머니는 토마토 페이스트 발라서 해줘서 그런가 맛있었던거 같은데.....
햄 피망 썰어 올리고 치즈 뿌리고... 입맛이 저렴해서 그랬던걸까요 ㅋㅋ |
슬슬풀어봐요
0
0
|
전 워낙 검소한 부모님 덕(?)에 집에서 밀가루 반죽에 피망, 싸구려 김밥용 대형 햄, 케쳡으로 만든 가정식 피자?가
최초로 먹은 피자라..아주 맛잇게 먹었습니다 ㅎㅎ |
씨바크 |
2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