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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한테 팩트로 폭행당한 블라녀 41
3년졸라길다 12 2024-10-08 20:53   조회 : 3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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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1
재테크대마왕
| 다른의견3
1. 애초에 6개월 마다 검사 받는게 이상한 것. 2. 가다실9으로도 커버 안되는 바이러스라 가다실 맞는 것과 상관이 없음. 가다실 맞으라는 능지는 매우 처참해보임. 공화정 국가니까 노예 신분 벗어난거지, 그정도 능지면..; 부모 탓 하고 사셔야 함. 3. 다시 말하지만 가다실로 커버되는 바이러스는 한정되어 있어서 남자는 안 맞아도 됨. 여자들만 맞아도 접종 했다면 가다실로 커버되는 바이러스는 문제가 안됨. 국가가 여자에게만 맞추는 것은
윤석렬
| 다른의견3
한국남자 불쌍 저런 어처구니없는것도 상대를 해야하다니 ... 혼인율. 출산율이 개박살나는게 다른데 있어서가 아님 여자 10에 8은 논리적이지 않고 감성적인데 사회가 그걸 치켜세워주니 이꼴이 나고있는듯
재테크대마왕
| 다른의견3
아무거나 같다 붙이는 것 같은데, 모든 질병을 다 대비하고 사는게 이상한거죠. 그게 꼭 필요하면 국가가 맞추겠죠. 코로나 백신처럼. ㅇㅋ? 제멋대로 생각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너나 많이 쳐맞으시면 되요.
재윤재윤재윤
| 다른의견0
말투가 왜 그러신지... 그러면 대상포진 백신 같은거도 국가에서 안놔주니 안맞아도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실제로 자궁경부암 백신도 예전엔 여자한테도 국가에서 안놔줬습니다. 예전엔 필요 없던 백신이 갑자기 필요해지기라도 한건가요? 위에도 말했지만 맞을지 말지는 개인의 선택인고 비용대비 효과를 따져야 되는건 맞지만 국가에서 안놔주는건 안맞아도 된다는 주사 라는건 이상한 생각인거죠.
아수라발발다 다른의견 0 추천 0

궁금해서 그러는데

6개월마다 성병검사하는 여자가 있어요??

그쪽에서 일하는 여자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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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LIFE 다른의견 0 추천 7
본문 댓글중 참고하자면 자궁경부 조직검사로 이상있으면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나보네요 6개월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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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비엔나 다른의견 1 추천 4
원나잇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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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파이어 다른의견 2 추천 1
모두들 가다실 접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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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꼬인뽐뻐 다른의견 0 추천 0

가다실 맞기전에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어릴때 이미 맞은거 아닌지 확인들 해보시고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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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대마왕 다른의견 3 추천 23
1. 애초에 6개월 마다 검사 받는게 이상한 것.

 

2. 가다실9으로도 커버 안되는 바이러스라 가다실 맞는 것과 상관이 없음. 가다실 맞으라는 능지는 매우 처참해보임. 공화정 국가니까 노예 신분 벗어난거지, 그정도 능지면..; 부모 탓 하고 사셔야 함.

 

3. 다시 말하지만 가다실로 커버되는 바이러스는 한정되어 있어서 남자는 안 맞아도 됨. 여자들만 맞아도 접종 했다면 가다실로 커버되는 바이러스는 문제가 안됨. 국가가 여자에게만 맞추는 것은 다 이유가 있음. 이걸 이해 못하는 것은 음모론자이거나 안아키 수준 능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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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재윤재윤 다른의견 0 추천 4

남자가 맞을지 말지는 개인의 선택이 맞지만 국가에서 안놔주니 안맞아도 된다는건 좀 잘못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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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대마왕 다른의견 3 추천 11

아무거나 같다 붙이는 것 같은데, 모든 질병을 다 대비하고 사는게 이상한거죠. 그게 꼭 필요하면 국가가 맞추겠죠. 코로나 백신처럼. ㅇㅋ?

제멋대로 생각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너나 많이 쳐맞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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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재윤재윤 다른의견 0 추천 10

@재테크대마왕 말투가 왜 그러신지...

그러면 대상포진 백신 같은거도 국가에서 안놔주니 안맞아도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실제로 자궁경부암 백신도 예전엔 여자한테도 국가에서 안놔줬습니다. 예전엔 필요 없던 백신이 갑자기 필요해지기라도 한건가요?

 

위에도 말했지만 맞을지 말지는 개인의 선택인고 비용대비 효과를 따져야 되는건 맞지만 국가에서 안놔주는건 안맞아도 된다는 주사 라는건 이상한 생각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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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영스 다른의견 0 추천 3

님 말대로면 우리나라는 멕시코나 코스타리타만 수준인건가요? 이건 어느 수준인거야...

 

OECD 38개국 중 28개국서 남녀 모두 9가 HPV 백신 NIP 지정

 

한국, 멕시코, 코스타리카만 2, 4가 백신에 한정해 여성 청소년에만 NIP 적용

  • "HPV 관련 남성 두경부암 환자 급증... 선진국은 남성도 NIP 대상"
  • 여성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남성의 구인두암(편도암) 발병과도 연관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국가필수예방접종(National Immunization Program·NIP) 대상에 남성 또한 추가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이세영 교수는 26일 개최된 9가 HPV 백신 '가다실9' 출시 9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HPV 감염이 여성과 더불어 남성에서도 암 발병의 원인으로 규명된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가다실9은 현재 만 9-45세 여성과 만 9-26세 남성을 대상
http://www.hitnews.co.kr/news/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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