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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이 흔히 착각하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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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chy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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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까진 못생겼다고 생각안하고 살았는데
고딩때 태권도관장이 존나 못생겼다 그럼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 그래서 그 관장새끼가 키우는 겨루기선수 3명 부상입혀서 대회 못나가게 하니 관장이 빡쳐서 지랑 대련뜨자 그러고 일방적으로 팸 |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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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곰곰히 보면 외모가 못생겨서라기 보단 자존감이 낮아서임. 외모 평균 이하라도 자신감있고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다 연애하고 잘삼. 결국 자기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는데 누구에게 사랑을 주겠음? 주위에 겁나 못생겼는데도 연애잘하는 애는 잘하고 참 저인물에 인물값못하게 연애못하는 애들도 있음. 결국 외모가 아님 |
조가라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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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서 못생긴 사람 취급받고 외모땜에 여자한테 계속 까이고 사람들한테 무시당하며 산 사람들이 자존감이 높을수가 있나요? 집이 부자라서 어릴때부터 대우 받고 산 경우나 유명하지 않는한 힘들듯? |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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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 형성에 가장 크게 영향 주는 건 부모입니다. 부모한테 제대로된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면 좀 못생겨도 정상적인 수준의 자존감 형성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
딴따라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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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저도 이말에 공감하는 편인데 결국 문제는 내가 어떻게 할수있는 문제가 아니었다는거죠. 내가 잘 모르는 어린시절 부모님이 어떻게 해주셨냐에 관한 문제라면 결국 내가 어떻게 할수있는 부분은 너무 작으니 결국 자존감이 낮은건 본인의 탓이라고 보기 어려워요. |
날씬호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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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저랑---- 하는순간 배제되기 시작하죠.... 싸대기 짤이 리얼에 가깝죠.... 못생긴 사람이 사귀자하면 사귈거임???? 아니잖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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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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