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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게 다냐는 요즘 수학문제 수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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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년 전에 논리야 놀자... 이런 책에서도 취급되던 스타일입니다.
옛날과 차이가 있다면, 예전에는 이런 문제가 꽤 어려운 문제로 취급되어 올림피아드에 나왔다면, 지금은 너무 쉬운 문제라 올림피아드는좀 그렇고 동네 경시대회 수준으로 내려왔다 정도...
한 50년 전 100년 전 영국 미국 명문대 입시 수학문제 보면 무슨 성지고 입시문제같이 생겨서 어이가 없을 수준이죠... 그 사이 학문의 발달이 많고, (최고급) 학생들 수준도 많이 올라오고... |
나의_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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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섭이는 일은 알지만 월은 모름 = 월만 맞추면 됨
2. 예진이는 월은 알지만 일은 모름 = 일만 맞추면 됨
3. 예진이는 민섭이가 일을 알고 있지만 정답을 모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 = 정답이 일 정보만 가지고 맞출 수 있는 16, 17일이 포함된 월은 아니라는 이야기
4. 그러자 민섭이가 알고 있는 일 만으로 생일 추정 가능 = 8월과 9월 모두 포함된 12일은 아니라는 이야기
5. 즉, 생일은 8월 14일, 9월 13일, 9월 15일 중 하루
6. 이 중 예진이가 확실하게 답을 알 수 있는 경우는 답이 하나밖에 없는 8월인 경우. (*예진은 처음부터 월을 알고 있음)
7. 따라서 답은 8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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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열리네요그대가문을닫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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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그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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