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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있는 대형 마트의 고민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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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가져가서 안 돌려주고, 적발해도 돌려준다고 말만 하고 그냥 동네에 대충 버려둔다고...
거지 심보 가진 부자들도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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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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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유무에 의해서 인성이 정해지지 않죠.
가난한 사람 중에서 양아치와 인격자가 존재하고 부자 중에서도 쓰레기와 인격자가 존재합니다.
다만, 돈이 없으면 각박한 사람이 조금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부의 유무로 사람의 인성을 저울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우리집에언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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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닥 달그닥 거리는 소리 들려서 뒤돌아 보니 카트끌고 오더군요. 아 이동네도 저런 카트로 폐지수거 하는 사람이 있구나 싶었는데 장보고 오는거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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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디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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